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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KINABALU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 호핑투어 및 패러세일링 / 수트라하버 퍼시픽 브리즈 / 워터프론트 토스카니

by VINSFINS 201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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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틱섬 호핑투어와 패러세일링 

수트라하버 퍼시픽 브리즈

워터프론트 토스카니




호핑투어와 패러세일링이 있는 날.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을 마친 후 수트라하버 퍼시픽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보트를 타고 바람을 맘껏 만끽하려할때쯤 금방 도착해버린 마무틱섬 ㅋ

마무틱섬 선착장에선 꼭 이 다리를 통해서 입구에 들어가야해요^^

날씨가 기가 막히던 날 구름도 너무너무 예쁘죠~



호핑투어 와 패러세일링이라해서 엄청 기대를 했는데

그냥 해수욕장에서 알아서 물에 들어가서 스노콜링하는 정도가 끝..

얕은 물에는 산호초와 여기저기 박혀있는 돌들이 너무 많아 부딪히면 아플정도였어요

조금 깊은 바다를 생각했는데 이렇게 얕은 물일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스노콜링은 대충만 즐기고 그늘에서 쉬다가 패러세일링을 하기로 했지요



패러세일링 할때쯤 날씨가 급격히 안좋아지고..

다른 보트들은 알록달록 이쁘기도 하더만 우린 화이트 스마일.. 

물에  빠지기 싫었는데 굳이 퐁당퐁당 빠트리고 물속에서 질질질 끌고 가고

그게 바로 퐁당퐁당 질질질 이라며 자기들끼리 신나서는 ㅠㅠ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실망한 물놀이였답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마무틱섬에서 현지뷔페식 점심을 먹고 다시 수트라하버로 돌아왔어요

뭔가 아쉬운 우린 샤워 후 재정비를 마치고 나가기로 합니다 ㅋ



준비를 마치고 수트라하버 퍼시픽에 있는 브리즈에 들렸어요

점심시간때가 지나서인지 한가로운 모습이었어요

저녁엔 DJ클럽으로 바뀌는 브리즈

저녁에도 즐겨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낮에 가본게 마지막이었네요



간단하게 해산물 패투치니와 파인쥬스,망고쥬스를 주문



아오 진짜 요리 못하는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맛있겠다 ㅠㅠ

정말 다 남기고 왔어요 너무 맛이가없어가꼬

면에 간이 하나도 안베어있는, 해산물은 홍합밖에 안보이던 최악의 음식..

아침부터 아주 다 맘에 안듭니다 ㅋㅋㅋ



뷰가 좋은걸로만 만족하고 다른 맛집을 찾아보려해요 ㅋㅋ


택시를 타고 워터프론트에 있는 토스카니로 이동했어요



워터프론트 토스카니에서 선셋을 볼생각으로 갔으나

너무 이른시간에 가서 선셋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포기 ㅋ



빈티지한 느낌의 토스카니 야외



야외 자리는 제일 처음 한식당부터 맨 끝에서 두번째 가게인 토스카니까지 쭉 이어져있어요



피자, 스파게티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헛배만 부른 우리는 샐러드와 어니언링만 주문ㅋ



해안가에서 바다를 보며 먹어서 그런지 배로 더 맛있는 기분이랄까ㅋ

어니언링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주문했는데요

더운 날씨에 금방 녹아버립니다ㅋ



이제 뉘엿뉘엿 해가 지려합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상징인 분홍빛선셋을 봐야하는데

한시간 뒤 심하게 비가 내렸었거든요 그래서 먹구름만 잔뜩이라 센셋 보는것도 실패 ㅋㅋ

에라이 이날은 다 망한날 ㅋㅋ



초토화된 테이블 앞에서 한장 찍은 후 ㅋ 

필리피노마켓으로 이동합니다 ㅋ



먹고싶은 음식들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왜이렇게 헛배만 부른건지

도통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네요ㅋ



저녁에 깜풍아이르 올드빌리지에서 거하게 먹기위해 아껴뒀나 봅니다 ㅋ

http://vinsfins.tistory.com/34

깜풍아이르 올드빌리지(링크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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